안녕하세요 2023년부터 일한 커피숍 알바가 2025년 6월 20일부로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알바가 퇴직금 및 주휴수당을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시급 및 직원으로 변경등으로 계약서를 총 4개 작성했습니다.2023년 4월 1일~2024년 3월 1일: 주2일 총 근무시간 14시간 시급 10000원 2024년 3월 1일 ~2024년 12월 28일: 주2일 총 근무시간 14시간 시급 11000원2024년 12월 28일~2025년 4월 20일: 주31시간 월급 180만원, 2025년 4월 20일~ 2025년 6월 20일: 정해진 근무 시간 없음 11~3시까지 유동적으로 근무 시급 11000상관이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저희 매장은 5인 미만 사업장이며, 계약서에 명시된 시간은 14시간이지만, 대타 또는 땜빵등을 해서 14시간 이상 일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계약서에 명시된 시간으로 하면 저희는 직원에게 퇴직금 및 주휴수당의 지급 의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2025년 4월 20일부터 일한 두달간의 주휴수당만 주면 되고, 1년 이상 주 15시간 일한적이 단 한번도 없기 때문에 퇴직금 지급 의무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게 맞을까요?
사장님의 말씀하신 내용은 일부 맞고 일부 틀렸습니다. 주휴수당과 퇴직금 모두 지급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5인 미만 사업장이라도 주휴수당은 지급해야 하며, 1년 이상 근무하고 주 15시간 이상 근무한 사실이 있다면 퇴직금 지급 의무도 발생합니다. 계약서에 명시된 시간 외 실제 근무 시간이 중요하며, 주 15시간 이상 근무한 기간이 있다면 해당 기간에 대한 주휴수당 및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지식답변 돈키호테 쿠폰 답변 드림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