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복권방을 운영하고 있는 마흔살 남자입니다.꿈에 어느숲에서 아주 큰 나무의 집채만한 뿌리를 아주 쉽게 잘라냈구요. 화면이 바뀌어 선산인것 같았는데 절벽처럼 땅이 다 깎여있었고 거기에 할아버지 관이 절벽을 등지고 덩그러니 놓여있었습니다. 석관에 반쯤 부패한 할아버지 시신이 놓여 있었고 저는 톱으로 석관 밑을 손쉽게 떼어내어 사촌동생과 관을 옮겼습니다. 할아버지는 화장을 할 것 같았고 옮기기전에 절을 하자며 사촌동생 두명과 마땅한 장소를 찾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무슨 꿈일까요?
주위 사람들에게 오해와 시기질투를 받는 꿈입니다
답변채택 부탁드립니다 ㅎㅎ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