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연하 나오는 건데 누가 수고 공인지는 기억 안나고선후배(?) 사이에서 게임 개발(?) 하는 거 였던 거 같은데선배가 엄청 패셔니스타였던 느낌… 후배가 완전 무뚝뚝한 스타일!!! 이것밖에 기억안나요 ㅠㅠ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