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사업을 정리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인사담당자로부터 직접적인 해고통보는 들은 바 없고언제까지 정리할 것 같다 정도로 전체 미팅을 통하여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본인에게 따로 미팅을 요구하거나 그런 적은 없습니다.저는 계약직으로, 계약기간이 앞서 들은 일자보다 더 많이 남아있습니다.이 경우 해고통보로 인정되는지 궁금합니다. 서면으로 전달받기 전까진 퇴사할 마음이 없다는 것을 주어진 업무에 충실히 수행하면서 어필할 생각입니다.따로 챙길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따로 말하지 않는 이상 없지 않아요?
보통 구두로 하지 않나
만일을 대비해
최대한 정확히 증거확보 하시고
따로 서면 제출할 필요도 없이
실적으로 보여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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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