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행거리가많지가않습니다..1년 많이타야7천키로 보통6천 평균타는데요 지금까지 새차출고는 비교적저렴한 모닝 아반떼 구매했었구요 그외엔 장기렌트로 이용해왔습니다 문제가 금방 질려하는타입이라 새차도 2년도못타고 팔고렌트하고 렌트도 위약금물고 반납하고 아반떼뽑고 이것도 금새팔고 렌트하고.. 지금까지 신차만출고해오고 짧게타와서인지 고장이나서 수리했던적은없었어요. 지금고민중인건 대략1700선에서 중고긴하나 외제차도한번타보고싶은마음에 중고앱들여다보고있는데 아우디경우9년전모델 10만키로 전후차량들이있고 상세내역보면 단순사고교환등은 다있어보이구요.. 지프차량도 저렴한편인거같아요.. 약1년에2년 짧게 출퇴근용으로한다고했을때 연식 키로수많은차 구매해도 문제생길확률은 좀낮아지나요..?보통10만키로전후로 고장많이난다고해서요.. 차량들보면 15만20만도 판매되는거보니 운이따라줘야하는건지..
연식과 키로수에 따른 차량 고장 가능성은 어느 정도 있지만, 차량의 유지 관리 상태, 사고 이력, 정비 이력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10만km 전후 차량은 교체 또는 수리 필요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지만, 잘 관리된 차량은 문제없이 오래 탈 수 있습니다. 사고 기록이 있다면 내부 상태와 수리 이력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중고차는 신뢰할 수 있는 딜러 또는 판매자를 통해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입차(아우디 등)는 수리비가 높을 수 있으니 예산과 유지 비용도 고려하세요. 15만~20만 km 차량이 판매되는 것은 차량의 상태와 관리에 따라 가능하며, 운이 큰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