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넘게 알바하면서자주본 남자손님이 있는데그 손님은 저 아무생각없겠죠??뭔가 아무대화안하고 일주일에2-3번보기만했는데내적친밀감 생겨서궁금하고친해지고싶네요..
그럼, 시그널을 보내세요~
그냥 보내기에는 너무 아쉽잖아요
일단 찔러보는게 우선일것 같아요
꼭 그린라이트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