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61세로 빵집에서 시급으로 월~금 7시간씩근무(매출없을때는 좀더줄기도하고 많을때는 믈기도함)2024년6월초 오픈멤버로 7월1일자로 4대보험적용됨계약서는 작성안했음(양식사진첨부)매장에서 월급직들이하는얘기-1년되면 퇴직금정산괴나온다함(궁금했으나 제가 상세히묻지를못함)1. 월150시간적용 신고되있음(건강보험기준)2.2024.7.1~현재 근무중(건강보험적용기준)1년1개월차3.계약서 안씀. 주휴수당포함 시급12040 적용질문.1. 1년정산으로 퇴직금을받는다면 어느시점에 입금되는지 ( 퇴직금안나온다면 제가 무얼챙겨 말해야하는지요) 2. 계약서를 안쓰고 일하고있는데 몇년후 퇴사시 퇴직금관련(1년정산으로안나왔을경우) 또는 실업급여청구시 계약서쓰는게 맞는건지 (오픈당시 계약서를쓴다고했는데 바쁘게지내다보니 그냥지나쳐 챙기지못해 찝찝했거든요) 안써도 가능하고 괜찮은건지요 아님 지금이라도 퇴사시를 대비해 어떤것을 챙겨놔야할까요?? 답변기다립니다 꾸벅^^
귀하의 근로계약서의 근로기간이 우선입니다. 최저시급 주휴포함 12036원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정산은 입사일 기준 1년이 되면 합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