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으로서 상식적으로 무례한 언행을 한 상대방에게 화가 나서 욕 하려고 하는데 1년 이상 지난 사건이고 더구나 상대방이 저하고 관련 없습니다.성경에는 용서 하라고 하는데 제가 잊고 용서하며 살아야 하나요?세상 사람들 같으면 무례한 언행을 듣고도 제가 아무 말을 하지 않은 바보처럼 생각하여 욕이라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똥은 무서워 피하는 것이 아니고 더러워 피하는 것이지요^^
세상 살면서 제한된 시간 속에 신경쓰고 노력해야 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가치 없는 비판이나 이간질은 그냥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 말아야 합니다.
상대의 부당한 비판을 무시하는 것이 최고의 복수입니다.
종교를 떠나 가치없는 일에 일초도 허비하거나 감정을 낭비하지 않는 연습을 하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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